1. 각 우마무스메별 고유 육성 스토리 삭제, 모든 우마무스메가 동일한 육성 목표 적용

 - 목표 레이스가 사라지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레이스에 출주할 수 있음

 - 육성 단계에서 자체 스토리 이벤트로 불이익을 받던 슈퍼 크릭, 나리타 타이신의 경우 간접 버프

 - 육성 단계에서 자체 스토리 이벤트로 이익을 받던 티엠 오페라 오, 사일런스 스즈카(대도주)의 경우 간접 너프

 - 자체 스토리 이벤트가 출현하지 않으므로, 도감작을 위해서는 URA, 아오하루 시나리오를 진행해야 함

2. 레이스별, 착순별로 성적 Pt 획득량이 다름

  - 예를 들어, G2 레이스 3착시 80pt의 40%인 32pt를 획득하는 방식

  - 1착과 2착의 획득량이 40%p 차이나는 만큼, 출주한 레이스에서 1착을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나리오

3. 시나리오 링크 시스템 없음, 신규 시나리오 스킬

 - 시나리오 스킬인 기라성/첫 별 존재

 - 클래식 시즌 최우수 우마무스메, 트윙클 스타 클라이맥스 최종우승시 스킬힌트 획득

 - 레이스 후반에 스테미나 회복, 속력 증가, 가속력 증가 효과

 - 25승 이상에서 효과가 극대화 되므로 꼭 25승 이상 달성하기

4. 고유기 레벨업 타이밍이 일괄적으로 각 시즌 12월 후반 종료시로 변경

5. URA 파이널즈 3턴에서 트윙클 스타 클라이맥스 6턴으로 변경

- 훈련 > 레이스 > 훈련 > 레이스 > 훈련 > 레이스 순서

6. 뉴트랙 시나리오 인자는 스테미나 + 근성

7. 레이스 관련 변경사항

 - 출주시 체력소모 +5

 - 출주시 획득하는 스킬포인트 감소

 - 목표레이스가 없고, 따라서 기존의 올스텟 상승 이벤트도 없음

 - 승패 여부와 관계 없이 출주하면 일정 확률로 아이템 상점에 신상품이 입고됨

 - 라이벌 등장 레이스가 존재함 (승리시 출주한 각질, 마장, 거리에 해당하는 스킬 힌트 획득)

8. 칭호 관련 변경사항

 - 각종 칭호 획득시 스테이터스 보너스 또는 스킬 힌트 획득 가능

1. 메모장은 효율이 매우 구린 아이템

 - 비전서가 30pt에 스텟 +15, 전술서가 15pt에 스텟 +7인데 반해, 메모장은 10pt에 스텟 +3

 - 상황과 육성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메모장의 효율이 가장 좋지 않다는 점에 유의할 것

2. 지능 트레이닝 탄원서를 잘 활용할 것

 - 뉴트랙은 레이스 출주가 잦은 탓에 트레이닝 레벨을 올리기 쉽지 않음

 - 특히 지능 훈련의 경우 앵클 웨이트가 없기 때문에 트레이닝 효율이 낮은 편

 - 따라서 지능 트레이닝의 경우 탄원서로 트레이닝 레벨을 올려 강제로 효율을 높여줘야 함

 - 나머지 트레이닝의 경우 탄원서의 효율이 좋다고 보기는 힘듦

3. 앵클 + 메가폰 효과는 중첩이 가능함

 - 뉴트랙 시나리오 트레이닝의 핵심

 - 서포트 카드가 잘 모인 경우, 앵클 + 메가폰 동시 사용을 통해 한 번에 대량의 스테이터스를 올려줄 수 있음

 - 체력이 부족해 트레이닝 실패 확률이 높은 경우, 바이탈(체력 회복) 또는 건강 기원 부적(실패 확률 0%)을 활용

 - 트레이닝 기회가 적은 만큼, 한 번의 트레이닝에 대량으로 스테이터스를 올려주는 것이 뉴트랙 시나리오의 핵심임

4. 로얄 비터 주스 + 컵케이크 조합

 - 휴식을 하지 않고도 체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조합 (턴을 아낄 수 있음)

5. 주니어 당근 BBQ 세트

 - 모든 서포트카드의 인연도를 +5 해주는 아이템

 - 애교 O 효과를 받기 때문에 애교 O 상태에서 사용하면 인연도 +7

 - 빠르게 고점을 찍을 때 중요

6. 촉촉 핸드크림

 - 레이스에 자주 출주하는 뉴트랙 시나리오의 특성상 3연 출주시 발생하는 상태이상인 피부 트러블이 매우 잦음

 - 따라서 피부 트러블을 해소해주는 촉촉 핸드크림이 매우 중요함

7. 맛있는 고양이밥 통조림은 쓸모없음

 - 뉴트랙 시나리오 특성상 레이스에 자주 출주하기 때문에 이사장 게이지가 모자를 일이 없음

8. 편자해머는 마지막 클라이맥스 출주시에 최고 효율

 - 편자해머의 효과는 레이스보너스에 곱연산으로 적용됨

 - G1때 사용하는 것에 비해 클라이맥스때 사용하면 5배의 스테이터스 상승 효율을 볼 수 있음

 - G1 레이스 출주시에 편자해머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 문제 (스킬포인트 or 스탯 선택존)

9. 휘슬은 운빨좆망템

 - 최선을 노린다는 생각보다는 최악을 피하겠다는 마인드로 사용하는 아이템

 - 메가폰 효과 2턴째에 주로 사용

 - 사용시 출근하지 않은 서포트카드나 NPC도 트레이닝에 출근할 수 있음

10. 부트캠프 메가폰은 풀매수, 나머지 메가폰은 별로

 - 메가폰의 지속시간이 긴 것은 장점이 아닐 수 있음

 - 1무지개 + 부트캠프 메가폰 < G1 레이스 1착이 더 효율적인 선택인 경우가 잦기 때문

 - 효과가 낮은 치어, 스파르타 메가폰보다 부트캠프 메가폰이 효율이 훨씬 더 좋음

 - 휘슬로 재배치 운빨이 대박나면 어마어마한 스테이터스 상승 효과를 볼 수 있음

1. 2pt = 1스텟 이라고 생각하기

 - 깡스텟을 올려주는 비전서를 기준으로 2pt = 1스텟

 - 가장 직관적인 비전서의 효율을 중심으로 모든 행동의 경제성, 효율성을 판단함

2. 레이스 or 트레이닝 선택 기준

 - G1 레이스를 기준으로 1착시 획득 가능한 재화는 100pt + 랜덤 스텟 + 스킬 힌트

 - 따라서 G1 레이스와 일정이 겹칠 때의 트레이닝 보상이 최소한 50 스텟을 넘겨야 의미가 있음

 - 단, 위의 50 스텟은 모든 스텟이 동일하다는 가정 하의 판단

 - 따라서 고점작을 위해서는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스텟에 가중치를 두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음

 - 아무튼 1 무지개 훈련 + 메가폰은 어지간하면 G1 레이스 출주보다 효율이 매우 매우 떨어지는 행동

 - 단, 4연속 출주시 60% 확률로 발생하는 의욕 -1, 랜덤 스텟 3종 -10 이벤트를 피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닝이 강제

3. 4연속 출주만 피하자

 - 뉴트랙 시나리오는 항상 의욕 최상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는 시나리오임

 - 메가폰 + 앵클 웨이트로 스텟 펌핑할 때만 의욕을 최상으로 유지해주기만 하면 됨

 - 따라서 3연속 출주시 확정으로 발생하는 의욕 -1 이벤트는 중요한 트레이닝을 앞둔 것이 아니면 큰 의미는 없음

 - 어차피 의욕은 컵케이크로 충당 가능하고, 출주 후 기자가 올려주기도 하니 4연속 출주만 피해주면 됨

 - 3연전 - 훈련/양호실/휴식 로테이션을 반복해주고, 4연전을 최대한 회피하면서 주요 레이스를 돌아줘야 함

4. 자체 마일 인자가 매우매우매우 중요함

 - 특히 주니어 시즌에 있는 대부분의 대상경주가 단거리 or 마일임

 - 중장거리 적성만 있는 경우에는 주니어 시즌에 출주할 대상경주가 거의 없음

 - 울며 겨자먹기로 OP 혹은 Pre-OP 경주에 출주해야 하는데 획득 pt가 매우 적음

 - 특히 중요한 부분이 바로 주니어 시즌 라이벌과의 대결을 통한 스킬힌트 획득과 이사장 인연도 쌓기

 - 주니어 시즌엔 중거리 대상경주가 2개 뿐이므로 중장거리 적성만 있으면 주니어 시즌이 통째로 노답임

5. 라이벌 레이스 관련 사항

 - 라이벌 레이스에 출주해 승리하면 출주한 각질, 해당 마장, 거리에 해당하는 스킬 힌트가 지급됨

 - 도주 적성이 없어도 도주로 출주해 승리할 경우 도주 스킬 힌트가 지급되므로, 무지성 도주는 피할 것

6. 스킬 찍는 타이밍

 - URA와 아오하루때는 육성이 종료되고 난 이후에 스킬을 찍어주었다면, 뉴트랙은 중간에 찍어줘야 좋음

 - 출주한 레이스 1착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나리오이므로, 육성 도중 힌트를 많이 받은 스킬은 바로 찍어주면 좋음 

7. 휘슬 사용 타이밍에 도움이 되는 계산기 사이트

 - https://mee1080.github.io/umasim/

 - 현재 상황을 입력하면 지금 상황에서의 운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판단해줌

8. 적성별 칭호 보너스 계산기 사이트

 - https://gamewith.jp/uma-musume/article/show/32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