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끼오




아키하바라는 애니기념으로 탑로드 광고 보여줌



중고품샵으로 유명한 스루가야에 갔는데

트레센 교복은 만원초반이고

박스없이 비닐포장만 된거는 만원


승부복은 4만원이 넘어가더라





밥그릇 스페셜과 뽑기 2등 당첨된 오구리

이건 좀 괜찮아보인다




암튼 적당히 둘러보고 웨하스 사려는데 

근처 편의점은 물론이고 돈키호테도 물량 싹 털림



도심지에서 좀 떨어진 편의점에서 둘러봐야 볼까말까




카메라 세팅을 잘못했는지 야간에 화질이 영 구림




1팩에 150엔이고 세금붙으면 165엔

지금 엔화가 낮아서 10개사면 만오천원 조금 들어감


(대충 이정도)




숙소에서 20연차 해봄




겉표지는 다르지만 전부 4라운드라 내용물에 차이는 없음












어?




파인 천장치느라 주얼 다썼는데 이 무슨




(비와 중복 대신 크릭 나오면 완벽한 조합인데 아깝)




웨하스는 그럭저럭 먹을만함

남은 19개는 아침에 밥대용으로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