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는


1. 챔미랑 말오스를 격월로 번갈아가면서 개최할 것으로 추측 (공식에서 확정한건 아님)


2. 작년 7월, 8월 챔미가 타카라즈카, 스프린터즈 S였고,

6월 챔미 야스다 기념, 5월 말오스 일본 더비 개최는 작년 6월 제미니배, 5월 타우러스배 개최 조건이랑 같았기 떄문에

앞으로의 일정도 비슷하게 따라가지 않을까 하는 추측


말오스는 걍 팀레편성으로 대충 내놔도 플래 따는데 무리없는 허벌이벤트라 굳이 준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8월 챔미 스프린터즈 S 를 예상하고 (지금 할것도 없으니까) 인자작을 하겠다는 파와


아니다 7월에 말오스를 안 열수도 있으니까 

타카라즈카 기념을 준비하겠다(또는 말오스여도 좀 쎈 애들 내보내고 싶다)는 파로 나뉘어 있는듯


근데 뭐 다음 파카라이브 봐야 알수있는거지 현재로서는 스프린터즈 S도, 타카라즈카 기념도 인자작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왜냐면 개최예정인 아그네스 타키온의 인자연구는 특정 챔미 전용 인자보다는 범용인자를 인자작으로 만들어서 영수증 긴 걸 강화시키고 싶거든


그래서 본인 김렛이 들고있는 자신가랑, 진수심, 자제심 인자작 하는중 ㅋㅋ


인자작의 GOAT 네이처느님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