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가 8월, 12월에 열리거든

데지땅이 마감에 허덕일때 제대로 씻지도 않고 원고에 집중할거아님?
그러니까 그동안 농후한 암컷냄새가 몸에 쌓이다못해 계속 풍겨올거임.
특히 마감이 가까울때 레이스도 같이 있다?
암컷 페로몬이 항상 뿜어져나올거란말야

이제 마감 끝나고 인쇄 의뢰까지 맡긴 뒤에 수고했다고 말하고 뒤에서 끌어안아서 정수리냄새부터 맡는거야

하지말라고 저항하지만 이미 풀지 못하게 끌어안은채로 점점 목덜미 냄새, 그리고 겨드랑이냄새까지 맡고 풀어준 뒤 밀어넘어뜨리는거야
그리고 다리를 벌려서 욕구불만이 충분한 곳에 코를 박고 존나 흡입하는거야

씨발 평생딸깜 아니겠노

이제 못참겠으니까 그대로 마감을 도와주느라 제대로 못씻은 물건을 꺼내서 데지땅에게 들이밀게되고 데지땅이 냄새에 취하게되면 그때부터 폭풍뾰이 하는거지

아 씨발 개꼴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