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딸트레 1대1 순애는 더이상 안쓴다


팔코가 사랑하는 트레이너에게 고백하기 직전에 헬로가 술에 취해서 업혀가 모텔에서 몇 시간을 뾰이하고 목덜미에 키스마크 남고 얼굴이 새빨갛게 물들어 양복이 땀범벅인 트레이너를 보고 괜찮은척 하면서 침대가 젖도록 울어재끼고 플래시가 뒤에서 등 토닥토닥 해주는거


이웃집 꼬마릐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순수하고 요망한 리키 누나가 사실은 난봉꾼 트레이너의 섹파였던 사이라 트레센에서 퇴출당한 비처녀라는 사실에 충격먹고 아니길 바라지만 사회에서도 트레이너랑 만나 데이트하고 이웃인 리키누나 집에서 누나가 핫바 먹듯이 호바바밧 빨고 응고곡 거리는 소리에 배게 뒤집어 쓰고 우는 괴문서 쓰고 싶다.


ㅎㅎㅋㄱ->이 새끼가 날 괴물로 만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