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가 아리마 말아쳐먹은 한을 풀 수 있을지 기대되는 타스티에라


이번이 라스트 런인 타이틀홀더


사츠키 이후 계속 입착인데 카와다 유가 기수로 교체된 이번엔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솔 오리엔스


올해에는 꽤 성적 좋은 편인 저스틴 팰리스


개선문상을 4착 입상하고 돌아온 스루 세븐 시즈


현재까지 모든 경기를 3착 이내로 입상중인 스타즈 온 어스




ㄹㅇ 라인업이 존나 웅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