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난로불쬐면서 쥐포나 뇸뇸 먹고 귤까먹는 그런


분위기 뭔가 애매하고 후줄근한 시간을 보내게될거같음


나름대로 화기애애하게 잘 처먹고있는데


옆에서 네쨔가 정작 자기가 먼저 이렇게하자했으면서


계속 하하~ 나도참~ 분위기없네~ 이러면서 의식 ㅈㄴ 하는 티내서


결국엔 교미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