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입 개조할 여력이 나지 않는 사람들은 선행을 썼는데

사실 추입보다 메리트가 상당히 떨어졌음

우마2가 트리거가 되긴 하지만 스리 세븐이나 하굣길에 비해 메리트가 없었고(스세나 하굣길은 접속-가속 종료 후에도 미라클런 지속시간이 남아있지만 우마2는 가속중에 미라클런 지속시간이 종료됨)

따라서 다른 가속인 결의의 직활강을 반드시 넣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당시에 클구리를 저격하려고 능구리가 나왔다는 점 등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선행에 비해 메리트가 없... 기는 개뿔

그냥 추구리보다 약했다지 선구리도 힘은 있었음. 초기에는 우마2를 넣었지만 점점 우마2를 거르고 힐 보험없이 2차 캔서처럼 3힐로 가는쪽으로 추세가 바뀜

우마2로 미라클런을 터트리면 추입 클구리를 따돌리기가 매우 힘들어졌기 때문

금힐이 있어 쓰루젠을 쓰긴 했지만 체급용으로 뉴쿠를 쓴다던가 하는 식으로의 변형은 가능

선구리의 장점은 추구리보다 깎기가 쉽다는것 말고는 존재하지 않아, 사실 여력이 된다면 무조건 추구리를 하는 게 나음

도주가 약한 마장+클부부 마장이었어서 그냥 페메를 노리고 앵글링+미라클런+결직으로 도망간다는 전략도 유효할...수도??

선행의 경우 스리세븐 미라클런의 경우 이런식으로 접속->가속->속도까지 전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U=ma2로 미라클런을 터트리는 경우에는 U=ma2가 너무 빨리 터져 가속 중간에 미라클런이 꺼져 버리게 된다

마신상으로도 상당히 손해라 선행클구리는 점점 U=ma2를 빼는 추세로 가게 된다

계승 달만한건

선행페메.... 먹냐??

2위 이하 고려

최흉 최악의 클구리

순위조건 없는 4힐(코너 회복/경쾌한 스탭/아오체 중 2, 스리 세븐, 하굣길의 즐거움)을 채용하여 미라클런을 발사

역대 가장 안정적이면서 가장 강했던 클구리

지능 1200기준으로 미라클런 발동률이 96.95%가 찍히며, 보험으로 쥐어짜기까지 넣어서 5힐을 만들면

미라클런 발동률은 99.62%라는 압도적인 수치가 된다

대략적인 서폿 편성은 이렇게 3295가 체급도 높이기 쉽고 깎기도 쉬워서 이쪽이 베스트

파인보다 능이오가 압도적으로 좋아지는 마장이기도 함(능이오가 경쾌한 스탭을 보유)

키타산, 쓰키온, 시비, 하로까지는 고정이고 능이오가 없다면 파인으로, 쓰루젠 대신에 뉴쿠나 탑로드로 대체 가능

혹은 크릭을 넣어서 육성하는 21295의 형식도 많았음

1600 700 1200 700 1200 절호조 기준

금힐없이 스태가 남는 모습

역병을 고려한다면 스태를 더 높여와도 되지만 주로 독점혜안이 메인이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었음

거기에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스리세븐과 하굣길이 거의 동시에 터지는 위치라 미라클런 타이밍에서도 손해를 전혀 보지 않음

추구리의 단점이라고 하면 역시 깎는 난이도 정도?

지능 1200에 힐 4개가 절대 타협이 안 되는 부분이 굳이 꼽자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음

필수적으로 스리세븐과 하굣길이 들어가야 하며, 여기에 코너회복(원호), 경쾌한스탭, 아오체 중 2개를 넣어서 4힐을 반드시 만들어줘야했다

굳이 꼽는 단점이 어떻게 육성이 조금 어렵다ㅋㅋㅋㅋㅋㅋ

일섭에선 계승기가 카나볼릭이 정배였는데 한섭은 모르겠다

아나볼릭 빼고 이런거중에 하나 달아야할수도?

선행 라인은 이 정도가 쾌진격(ㅋㅋ)을 달고 발사

다른 추입은

등등이 보이긴 했으나 마이너중의 마이너픽이었음

도주는... 나오는거에 비해서 진짜진짜 악귀처럼 깎아도 사실 클구리에게 다 잡혀서 메리트가 없다시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