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논의 imagine입니다.
비틀즈를 그만두고 오노와 신혼생활을하던 존 레논이 평화를 울부짖으며 만든 희대의 걸작앨범이라고 불립니다.
여담으로 전에 존레논 전시회할때도 애플 레코드 공식 이매진 앨범을 팔던데
그때 안산게 두고두고 후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