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중에 바닥이란 느낌인거 같다
이젠 어디에서는 좋은 소리를 못듣고 팬은 돼지육수 취급에
뭘 해도 존나게 눈치가 보인다 ㅆㅂ
그렇다고 다른 생활을 산다? 이젠 누구를 좋아하지도 못할 거 같다
계속 마음은 뒤틀려져서 무의식적으로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예전 추억들도 싹다 부정당하고 딴동네 없는 사람 취급 당하는 거 같아서
존나게 미쳐버릴 거 같다
그래서 현 상황의 상대방을 존나게 혐오하고 미워한다?
이젠 내가 미친놈처럼 보여지기 시작해서 못할 거 같다
난 어디로 가야 하는가? 그리고 챈주는 어떻게 가야 하는가? 계속 혼자서 갈피 못잡고 방황하는게 너무 보인다...
옆동네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은 너무 좋긴 좋아보여
근데 그걸 볼수록 빈자리가 계속 느껴진다
이거에 대해서 남이 그러더라 과몰입한다고
ㅅㅂ 내가 고의로 그러고 싶음? 가치코이해서 결혼생활 하고 싶음?
좃같은 씹덕 육수질을 내가 할거 같음? 난 그냥 존나게 안타까운거고
이젠 추억조차도 부정질 당하니까 기분 뒤틀려진거라고 ㅅㅂ
난 이런말 하고 싶지는 않아 근데 과몰입 하지 말라고 한 놈들이
같은 상황처럼 되면 어떻게 느껴질거 같냐고 ㅆㅂ
이런 부정적인 상황을 까놓고 말하면 마후하고 코레를 좆같기 깐다?
코레야 그쌔낀 렉카인데다 영구까방권 획득한 전적이 많아서 뭐 해도 된다친다
근데 그 재판이라는게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패소 한 전적도 있고
챈주 성명문에서 자기 죄 인정한게 있는데
사람은 여러 방면으로 보라고 하던데
만약 마후가 진정으로 피해자고 챈주가 잘못한게 진짜로 밝혀진다면?
우리가 존나게 깟던게 이젠 악질팬덤이나 하는 짓거리가 되버린거지
그래서 난 못깔거 같다고 ㅅㅂ 누가 잘못한지 확실치도 못하는데
루시아 빠진 홀맴 전원 포함시킨 2차 창작있는데
양붕이 하나가 스캔들 언급하면서 빼는게 현명한 선택이고
지 사설 씨부리더라
근 2년동안 딴데서 존나게 차여서 반박 못하는데
왜 이런것들 보면 존나게 심도만 깊어지냐 진짜
나만 좆같음? 내가 과몰입충임?
이걸로 쉬어도 마음은 좆같고
맛난거 먹을 돈도 없는데
그냥 나같은 놈은 없는 사람되면 해결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