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실제로 볼 줄은 꿈에도 몰랐음.

티코랑 스마트 포투보다 작은 것도 놀라운데, 생각이상으로 잘 굴러감.

닛산 피가로도 갖고 싶은데, 진심 얘도 갖고 싶음...

근데 몸이 들어갈지 모르겠다...


그리고 오늘 ㅈ같은 진핑액땜시 비에 맞은 차들 건조되면서 개판되었더라... 그와중에 그걸 물티슈를 닦은 사람도 봤는데, 휴식시간에 와봤더니 더 ㅈ되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