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
둠슬 : 천사이며, 조물주조차 죽인다.
헤카 : 최고위급 신이나, 창조주 급은 아니다.
- 설명 : 헤카티아는 여러모로 그리스로마신화의 하데스에 비유할 만 하다. 하데스조차도 올림푸스 3신에 들기는 하나, 그럼에도 제우스가 최고신으로 여겨지는 만큼, 동방에서는 아마 조물주에 해당할 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지옥만을 전담하는 헤카티아는 신격에 한계가 있을 것이다. 또한, 츠쿠요미가 지키는 상아를 즉시처형하지 못하는것을 보더라도 그 한계를 표현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헤카티아 입장에서 둠슬은 이미 신을 죽인 신살자를 마주하는 격이므로 동방세계관 스스로의 제약에 의해 패널티를 먹고 시작한다.
<전투>
그러나 막상 전투에서는 애매한게, 헤카는 마술의 신이라는 또다른 면모와 함께, 달을 3개나 때려대던 그 탄막이 인상적인 만큼, 아웃레인지 짤짤이로 승부하면 둠슬은 접근하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설령 달을 모조리 쓸어버린다 하더라도, 서로 결정타를 먹이지 못하는 교착상태가 이어질 수 있는데, 다만, 탄막에 그 후크를 걸고 입체기동을 펼치며 다가오는 점이 키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종합적으로 둠슬 약간우세 판정승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