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명:수르트
클래스:에인션트 자이언트(거인종)/세이버
성별:남성
출전:북구신화
속성:혼돈, 악
영령속성:땅
신장:7m~1000m 이상
체중:1t~???t

 -패러미터-

근력:A+ 내구:EX 민첩:D 마력:EX 행운:A 보구:A+

 -클래스 스킬-

대마력-랭크 EX

자신에게 해가 되는 마술효과를 거의 대부분 무효화한다.

기승-랭크 없음

계약을 통해 세이버 클래스의 영기를 얻어, 클래스 스킬로 기승 스킬을 받았지만 불필요해서 반납하고있다.

단독행동-랭크 EX

마력공급이 없는 상태에서도 지구전토의 소각을 수행할 수 있다.

진지작성-랭크 EX

한 걸음 걸을때마다 대지를 불태워, 자신의 영역(무스펠하임)으로 확대한다.

전사자의 짐승-랭크 A+

흡수한 펜리르의 힘을 발휘하는 스킬. 본래 수르트가 지니고있던 대신 특공의 성능이 더욱 뛰어오른다.(제 2형태 한정)

 -고유스킬-

괴력-랭크 B+++

종말의 거인으로서의 파괴적 성질을 나타내는 스킬

거인외각-랭크 A

거인종의 육체를 구성하는 강인한 외각. 극히 특수한 조성으로 되어있어, 공격적 에너지를 흡수하여 마력으로 변환한다. 흡수한계를 상회하는 공격(일정 랭크 이상의 통상공격이나 보구공격등)에 대해서는 변환하지못하고, 그대로 대미지를 입는다.

나뭇가지의 파멸-랭크 A++

"무녀의 예언"에서 말해지는 수르트의 불꽃. 불꽃의 형태를 한 최고 랭크의 마력방출 스킬임과 동시에, 온갖 온도변화,물리공격에 대응하는 갑옷이며, 주위에 상태이상을 퍼뜨리는 일종의 병기이자 보구.

니플헤임의 바람-랭크 B

펜리르가 일전에 먹어치운 서리와 얼음의 세계에서 흘러들어온, 절대영도의 눈보라.

종말의 불티-랭크 ?

효과 상세불명

얼음짐승의 숨결-랭크 ?

효과 상세불명

 -보구-

레바테인-재앙인 태양과 같은 검
랭크:A 종류:대성보구 레인지:1~50 최대포착:1~100명

수르트의 무기인 불꽃의 검과, 프레이 신ㅇ 소유했던 태양검, 그리고 북구의 신 로키에게 버려진 무구가 습합한 존재. 레바테인은 수르트의 아내 신모라가 보관한다는 전설의 검이며 아홉 봉인이 걸려있다고 한다.

대신,대생명특공을 지닌 불꽃의 대검. 북유럽 지표에 존재했던 신대 "텍스쳐"를 벗겨내기위한 신조병장이며 북유럽 최강의 검. 성창 롱고미니어드하고 동격의 무기이며 생명에 대한 "죽음의 권리"를 지닌다고한다.

롭트르 레갸른-태양을 넘어 빛나라, 불꽃의 검
랭크:EX 종류:대계보구 레인지:1~99 최대포착:???

신조병장인 레바테인을 사용한 대계공격. 세계의 종언을 이끄는 종말의 불꽃. 대신,대생명, 대계특공를 지닌 공격

레바테인을 진명개방하여 모든 것을 파괴하는 보구, 그 위력은 "400만 도"를 넘어가는 엄청난 위력이며

시토나이가 소환한 헤라클레스가 오르트린데 등 발키리들의 보조, 대신 오딘의 힘을 이어받은 스카디의 원초의 룬을 사용한 신철의 방패 여러 겹, 시구르드와 브륜힐데의 룬 강화로 길어봐야 몇 분정도 길항하는게 최대였으며

이 길항 상태가 무너져서 남은 위력만으로도 북유럽 이문대 전체가 사라진다는 언급이 있다.

 -위상 및 전투력-

오딘의 감옥에서 탈출해 부활하자마자 오딘의 힘을 이어받은 스카사하=스카디이 건 모든 거인들의 봉인이 깨지고 모든 거인들은 수르트와 공명하여 신대의 힘을 되찾았다.

수르트가 지닌 마력량은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언급되었으며

육안으로 제대로 된 확인조차 어렵다고한다.

미래의 가능성으로 내다보는 마안으로 자신을 관측하는 걸 눈치 챘으며

3천년전 라그나로크가 발발했을 당시 적이며 아군이며 모조리 죽이며 행성 전체를 불태워 탄화시키려했으며, 이와 비슷한 짓을 했던 마신왕의 행성표면소각을 그저 여흥 취급한다.

하지만 본래 오딘을 삼켰었어야했던 펜리르를 수르트가 죽여버리는 바람에 살아남은 주신 오딘과 다른 모든 신들이 연합하여 겨우 공멸해 수르트를 봉인하는데 성공했지만, 스카디를 제외한 모든 신들이 살해당한다.

단순히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산봉우리가 무너져버리며 진지작성 스킬로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무스펠헤임이 확장된다. 참고로 무스펠헤임은 수르트의 육체 그 자체이며 영역이 확장될때마다, 수르트는 더 강해지는 샘.

주인공 일행은 수르트의 공격 제 1파를 견디는것만으로도 버거워하며

제대로 싸웠다면 북유럽 전체가 파괴되었을것이라고 언급된다.

-제 2형태-

또한, 수르트는 공상수를 흡수함으로서'과거의 힘을 되찾았다'라고한다. 한 마디로 지금까지는 전부 약해진 상태였다는것.
공상수를 흡수해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 형태를 제 2형태라고하는데, 이때 수르트는 펜리르의 권능을 사용해 절대영도의 눈보라마저 다루며 악룡현상을 발동시켜 용의 힘까지 얻는다.

작중에서 주인공들은 이러한 수르트를

나폴레옹의 영기와 영핵 자체를 맞바꿔 사용한 자폭보구

수르트가 '서번트'로서 현계해 마스터가 없으면 현계와 연결이 끊어진다는 점을 이용한 계약폐기

주신 오딘의 힘을 이어받은 스카디의 지원+악룡현상으로인해 특공을 받은 시구르드의 진명개방+이문대를 다시 시작할수있는 힘을 지닌 대령주의 힘을 이용해 겨우 퇴거시켰다.

이렇게 억까수준의 약점공략과 다굴로 마력을 소비시켜 퇴거시킨다는 작전을 써도, 단 2분이면 수르트의 급속 재생이 시작된다고한다는 말도 안 되는 저력을 끝까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