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부 단체샷 (사실 찍기 전에 몇분이 튕기신 듯 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마지막에는 넷만 남아 잘 마무리 했다.


사실 처음이라 많이 어리숙했고 긴장했었는데 모두 활기찼고 잘 즐기는 것 같아서 안심도 했고 기분도 좋았어

사진에 나오지 못한 분들, 그리고 찾아왔던 모든 분들과 처음 보는데도 생일을 축하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이 날 만큼은 정말 행복했다고 말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