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챈 규칙 얘기할 때 종종 말버릇으로 뭐뭐는 뭐뭐란다 어쩌구는 저쩌구 하기로 했단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편인데


뭔가 좀 하다보니까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얘기하는 말투 같아서 듣는 사람이 괜히 기분 나빠질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함


그냥 뭐뭐는 뭐뭐임 어쩌구는 저쩌구 하기로 해슴 처럼 음슴체로 끝내는 게 더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