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챗을 상트만 3년째다
너무 서럽다 
남들 누워서 잘 자는데 나만 자세 이상하다 그래서  퇴직금으로 지른 트래커가 어제 도착했다


순간 질럿이 되는 찐빠가 있었지만 연결부터 정렬까지 30분만에 끝냈다



한강에 묻어주지!

살아서 돌아갈 생각 하지마라!




 샘플 아바타로 자세 테스트

그러자 주변에서 그 천박한 새끼 맞냐고 의혹이 제기되었다





그래서 그 의혹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만들어 줬다




요건 트래커 테스트


남성의 몸크기를 러스크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작더라

의자에 무릎 붙히고 앉아도 러스크가 작아서 쩍뻘남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