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공지에는 없는데 저번에 문제가 돼서 논의했던 건 성별이 특정이 되거나 성별을 밝힌 목소리라 그랬음 이 건은 아직도 조금 더 고민중이고
일단 특정이 불가능한 정도의 소리나 임의로 음성 소스를 넣은 영상은 여전히 가능

이런 건 그냥 지워달라 해도 되는데 왜 꼭 법적 단서 같은 걸 붙이는 거임...

저거만으로는 분탕이라고 하기 어려워 보임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을듯 
아니면 비슷한 경우가 분탕으로 이어진 사례 같은 게 있으면 한 번 더 생각해봄

평일에 열린 알몸 교류회 세부 내용들이랑 https://arca.live/b/vrchat/112370277 이 글의 댓글이 답변이 될 거임

이미 처리됨

이건 왜 알람이 안왔지 암튼 늦게라도 대답하면 가능

일단 '2차'에 관한 교류회 규칙이 정비되기 이전 글이라 이전 규칙을 적용하면 글에서 2차라고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면(한 눈에 알 수 없어서 애매하면) 놔뒀었음 나도 지금 이 말을 듣기 전까지 저게 교류회 끝난 이후란 걸 몰랐고 

저 부분은 좀 더 알아보겠지만 확실히 답변할 수 있는 건 카메라를 금지시키는 건 안 됨
교류회 규칙이 더 빡빡하게 비춰질 것이고, 또 각종 예외사항을 허용해달라고 얘기가 나올 게 분명해서 있으니만 못한 규칙이 될 거임 
이런 경우는 사진을 찍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하고, 그럼에도 몰카를 찍는 애가 나왔다면 걔를 공론화 하는 게 최선이라 보임 

그리고 그대로 연장이긴 하지만 아무튼 교류회 이외 시간이니 챈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시간대이기도 함

확인

교류회 중에 벌칙 대상자랑 합의된 내용이었으면 닉언 안하는 정도에서 올리쇼 하는 건 괜찮을듯

당장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