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이

말과 아바타 로 표현할수있다면

말은 무의식 아바타는 의식을 투영할줄 알았는데

요즘은 그 반대라는걸 체감해

말은 의식적으로 허벅지를 꼬집으면 드리프트가 되는데

아바타는 내가 하고싶은 무의식을 컨셉으로옮겨 투영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