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facebookrealitylabs/videos/561535698440683 






공식 텍스트 및 영상을 곁들인 게시글은 여기에 있습니다. (영어)


https://www.oculus.com/blog/connect-2021-recap-horizon-home-the-future-of-work-presence-platform-and-more/








글 수정하면서 이어나가겠습니다.


카운트 다운 하는중.

https://www.facebook.com/facebookrealitylabs



 


색감보고 있으니까 왠지 RGB 패쓰 쓰루를 의미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





그러고보니 페이스북 본사의 간판은 이미 새로운 로고 및 이름으로 페인트 칠을 거의 다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외계인 등장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열심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게 기조 연설이지만서도, 당신이 미래라는 이야기를 하네요.







VR에 관한 영상이 하나 재생됩니다.






미래는 우리 모두에 의해 만들어질 겁니다.




페이스북의 초기 -> 컴퓨터, 스마트폰 으로 시작해서 동영상, 등등 계속해서 연결되는 방법, 매개체는 계속해서 발전해왔습니다.


다음은 메타버스라는 이야기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중



화면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현장 속에 있는 것.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새로운 방법. 인터넷의 다음. 메타버스를 만들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키노트마냥 기기에 대한 내용이 아닌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주커버그가 이젠 연기도 하는구나


친구보고 로봇은 내가 로봇이어야했던거 아님?? 하는 자조적인 개그 한번 날려줌.




놀면서 영통도 한다!





실제로 얼마나 현장감이 있는지가 상호작용에서 큰 역할을 하고


아바타는 메타버스에서의 당신을 나타냅니다.


표현, 행동 등등.. 그 모든 것은 감정의 표현을 좀 더 풍부하게 합니다.


아바타의 다음에는 홈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놀거나 일을 하는 등 당신만의 공간입니다. 텔레포트를 할 수 도 있죠.


텔레포트 하니까 하는 말인데, 다른 사람의 구역에도 갈 수 있습니다. 텔레포트를 하는 것은 마치 클릭 하는 것과 같습니다.



프라이버시와 안전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음악, 영화, 사진 등등... 모든것이 사실상 화면에 갇혀있습니다. 만약에 이것들이 3D 환경으로 들어오게 된다던지 AR에 반영된다면 어떨까요?? 등등..



졸려서 뒤지겠는데 제품이나 내놨으면 좋겠네요.





호라이즌이라는 소셜 플랫폼을 발표합니다.





기존의 홈을 발전 시킨 것.




친구 초대 및 같이 앱으로 넘어가기 가능






호라이즌 월드는 조금 더 큰 사이즈





워크룸이라는 협업도 생김







게이밍 스토리 텔링 시작



현장감을 어필하는 요소로 보임






시발놈의 메타버스





NFT가 시발 여기서 나오네요 - 이더리움을 통한 컨텐츠 거래





호라이즌 마켓 플레이스를 만든댑니다


NFT가 이어지는 그런거네요.





홀로그램으로 밖에서도 겜한다 뭔..





기기 언제보여주냐고




VR 겜 ㄱ1




여러 게임사와 협력한댑니다.


그래봤자 얼마나 많겠습니까. 인디 빼고 너네가 인수한 곳만 쳐서 5~7곳일텐데





비트세이버 + 레벨업?


새거 나온다고 하는거임?




파퓰레이션 원 이야기 시작




얘네 원래 이벤트 자주했는데 이벤트 홍보하네요






B&S 이야기 시작



2022 아케이드 게임 쇼 케이스를 기대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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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이야기 시작





이게 뭔짓이래





편의를 위한 페이스 인터페이스랑 컨트롤러 악세서리 나오겠다고 함





협업 이야기.





가상 환경에서 2D 앱 지원 증가







스토리 텔링 죽이게 하네 진짜






메타버스이야기만 뒤지게 합니다





메타버스인데 교육을 곁들인






VR 다큐멘터리



교육적인 컨텐츠가 이렇게 시장이 크다! 하면서 홍보하고 교육 플랫폼과 협업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시장, 생태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라는 이야기.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해서 신경썼다는 이야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고 BM을 최대한 유저들을 이끌수 있게하고 저렴하게 하여 생태계를 확대시키기 시작


1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좋아했습니다!


사이드로딩과 PC VR 사용가능을 통해서 자유를 줬다



돈 많이 발랐댑니다.




메타버스 내부 재화같은거 관련 일하시나봄





많은걸 할 수 있다.



아바타라던지 뭐 그런것들.


비지니스 모델을 많이 신경 썼다네요





사용자를 늘린다 -> 개발자 및 디자이너들에게 호의적인 환경 -> 선순환


NFT이야기를 하네요.



메타버스는 다 같이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다른분의 디지털 스페이스로 넘어갑니다.





뷰티 인플루언서거나 셀럽인가봅니다.


ㅈㄴ 의미없네



자고싶다



유저를 만나다 쯤 되는 느낌인것같네요.









메타버스는 이펙트 마저도 돈받고 팔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힘들죠.


메타버스를 위해 어떤것을 했고 어떤 툴을 만들었는지 보시죠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의 부사장 Boz 등장



현장감 플랫폼?






핸드 트래킹 이야기를 합니다.





상호작용 SDK 공개







보이스 SDK 공개.


FitXR에 곧 사용 가능합니다. 보이스 커맨드.







이미 어느정도 풀려있습니다.


패스쓰루 API 공개



장문의 전문용어로 부르네요. 어우





AR 이야기 시작




spark AR인지 뭔지에 관련된 분이랍니다.


AR 컨텐츠를 만들고 프로그래밍하는것에 관련된 이야기.


서포트를 계속 하고있답니다.




현재 존재하는 카메라 AR 이펙트에 관한 이야기도 하네요.




60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 보유



이펙트는 한 달에 800억번 이상이 사용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이야기를 했답니다.


하드웨어 플랫폼 이야기를 할 시간이 됐길 바랍니다.





포탈로 등장하셨는데 아마 슬슬 하드웨어 이야기 하려나봄?



는 법규에 의한 규제 이야기를 함



거의 모든것은 메타버스의 첫날에 이미 전부 다 되어야함.


투명성, 프라이버시, 안전 등등.




사람이 먼저다.

모두를 고려할것.

유저를 놀래키지 말것.



느그들이 이말을 하면 안되지.





외부와의 협력 및 투명성에 관한 이야기.


전세계적으로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개발 초기부터 외부에서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면 믿음이 가능하지않을까 쯤이었을듯.




굉장히 많은 하드웨어 연구중.


하드웨어의 시작!!!










프로젝트 캠브리아



아바타 <-> 표정 트래킹











깔끔하고 명확하게 보이는 현실과 MR은 어떰?




*아직 실제 공개할 헤드셋에 관련된 이야기가 안나옴






팬케이크 옵티컬 렌즈 이야기.




주커버그: 기술 죄다 꼴박합시다!


내년에 뭔가 더 보여줄 수 있겠다는 이야기.




AR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화면이 아니라서 실현하기가 힘든듯



아예 안경을 만들겠는데 2가지 방법으로 구현.


기존에 출시한 레이반처럼 안경인데 추가 기능이 있거나


화면이 안경에 보이거나.





풀 AR 글래스





시뮬이랩니다.





기억상으로는 밸브쪽 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등장을 하네요.


오큘러스 인수될때 전후로 밸브에서 오큘러스로 넘어간 사람.


오큘러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이 어쨌니 하고 넘어갑니다.






아바타부터 이야기를 해봅시다.


사람을 표현할수 있는 아바타.




진짜 사람같지만 어찌되었든 사진같은 느낌이었음.









아바타에 합성해놨는데 잘만들었네요.






옷과 손의 상호작용.









실시간 트래킹과 합성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바타였네?





우측은 리프트s 처럼 보이긴한데 모르겠네요






AR 글라스 이야기와 신경의 결합을 이야기함. 


신경을 통해서 컨트롤하는 것.








처음에는 간단한 작용만 가능했는데


추후 개발이 진행되고 진보하면서 풀 스피드로 타이핑을하거나 다양한 인터렉션이 가능했다고 함.


EMG라고 부르나 봅니다.




AI 인터렉션 모델을 이야기합니다.


AI가 어느정도 보정을 하고 고쳐주는 것인가봅니다.


AR글래스가 사용자가 현재 현실의 어느 물건과 인터렉션을 원하는지 예측한다는 이야기인듯.









목소리와의 결합으로 알아서 일을 도와주고


실시간 트래킹과 합성을 통해 물건의 위치도 알려줌




내년에는 뭐가 될까요?


기대가 되고 너무 좋네요.



원 모어 띵 등장




인터넷의 다음장은 메타버스가 될 것이고,

저희 회사의 다음장이 메타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술에 대한 이야기.



사람에 대한 이야기.


저희는 사람들을 연결하기위해서 기술을 연구하고 발전시킵니다.



능력이 없다고 해도 열정은 있으며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


2021년, 신기술이 포함된 디바이스를 연구했지만 아직 유저를 위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기술은 있는데 대량생산 및 타산이 안맞음)





크리에이터를 위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함.




다음 챕터로 넘어가기전에 페북 이야기 좀 하시겠답니다.


변명 좀 하고 이름 바꾼이야기도 하고 할려나봄



세탁기 돌아가나요







이름 이제 메타랍니다.


지랄하네 미친놈들이


아예 명사 네이밍을 가져가버리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메타의 어원과 이름에 대한 이야기.



beyond를 생각하면서 지은 이름이라는가본데 


아니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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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발표 안함?



개발자랑 디자이너 만나보자는데 제품 발표하는거 맞음????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