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코덱 전환이 그렇게 급격하게 이루어질수는 없고 향후 3~5년간 지켜봐야함.
멀리서보면 AV1 코덱을 사용해서 데이터 통신 비용 절감을 못하는 것이고 전세계 유저중에서 AV1 하드웨어 디코딩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에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는 기존에 널리 퍼진 코덱과 병용해서 AV1 또는 다른 진보된 코덱들의 사용을 서서히 넓혀나가겠지.
인터넷상에서 APNG 또는 Webp를 지원하는게 한순간에 이루어진게 아니라 각각의 서비스가 서서히 지원을 시작한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