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VrLucid




https://beacons.page/lucas_vrtech


현재 MIT에 다니고 있는 한 학생이 만든 햅틱 글러브.


기존에는 손가락 트래킹만 지원했으나 서보 모터를 추가함으로써 햅틱 또한 동작함.


https://github.com/LucidVR/lucidgloves/wiki/Prototype-4-Parts-List


오픈소스로 그냥 풀어놨음.


추가적인 트래커를 부착해야 VR에서 사용가능하겠지만 이것만으로도 어디야.





2.


아직까지 제품화 되지 않았고 이름조차 없는데, 비슷한거 찾아옴.



대충 이것만 봐도 무슨 방식인지 이해가 갈거라고 봄. 광섬유의 특성을 이용해서 섬유가 어떤 형태로 되어있는지 파악하는 방식.

경량화가 쉽고 내구성도 꽤 괜찮을 것. 키보드 광축 처럼 물리적인 파츠가 적어서 내구도가 높은것과 비슷함.




3.

https://twitter.com/perlinwarp




이건 글러브가 아닌데스



옛날에 이야기 많았던 MYO의 방식이다.


페이스북 커넥트에 등장했던 방식이기도 하고.


이걸 제작하신 분은 메타에 스카웃 되어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