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rscout.com/news/gundam-metaverse-in-development-by-bandai-namco/
Bandai Namco 는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게임 및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전용의 새로운 "메타버스" 경험 개발을 위해 무려 130억 엔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반다이 남코가 언급한 "건담 메타버스"에는 팩맨(Pac-Man), 소울 칼리버(Soul Calibur), 다크 소울(Dark Souls)과 같은 인기 IP는 물론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건담 세계의 수많은 거대 로봇이 등장할 것입니다. BNE(Bandai Namco Entertainment)에 따르면 기본 목표는 가상 콘서트, 영화, 라이브 이벤트 및 기타 소셜 VR 경험을 통해 브랜드 팬이 서로 연결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https://www.bandainamco.co.jp/files/5_E4B8ADE69C9FE8A888E794BB_E.pdf
반다이 남코는 중기 계획(2022년 4월 ~ 2025년 3월)을 주주들에게 공유하며 IP 중심 전략 3가지 핵심 목표를 밝혔습니다.
1. IP를 통해 팬들을 연결한다.
2. 반다이 남코의 IP 가치를 강화한다.
3. 일본 밖에서의 세계적인 영역의 판매를 성장시킨다.
반다이 남코의 IP로 가득한 건담 메타버스 가상 세계에서 다른 팬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도 연결될 수 있는 개방형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운영할 것이라는 아이디어입니다. 회사는 또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쉽게 만들기 위해 언어를 번역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