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karredghost.com/2022/03/17/meta-zuckerberg-sxsw/


메타버스라는 이야기를 죽어라 했나봄.


간단한 요약이 있어서 들고옴.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진화가 아님. Web 3.0이 아니다 이거야

모든 사용자가 메타버스에서 각각 다른 아바타를 가질 것

모든 사람을 위한 아바타를 만든다. 휠체어에 탄 아바타라던지.

아바타와 액세서리를 창작자가 만들고 판매할 수 있을 것.

미래에는 공간적인 경계를 허물고 태어난 곳과 관계 없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

장거리 직장을 갖거나 분산 될 것. 원격 근무나 회의같은 것.

메타는 현재 수익을 많이 창출하지 못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는 더 파괴적인 기업이 될 것.

무언가를 믿고 밀어 붙이는 것은 기업가로서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

메타가 다른 업체와는 다른 점: 메타버스의 전체 기술 스택에서 작업하고 있다는 것.

AR글래스는 수년 후.

퀘스트를 아이폰과 비교.

흔히 메타버스라고 말하는 로블록스나 포트나이트는 여전히 핵심은 게임이며 메타는 좀 더 소셜에 집중한다.

아이컨택트가 중요하다. (기존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