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rscout.com/news/we-tried-snapchats-ar-glasses-and-had-our-minds-blown/


VR Scout의 기자가 Snap의 초청을 받고 직접 체험한 후기.




충전 케이스에 보관할 수 있도록 안경 다리는 접히는 방식.


영상 또는 이미지 캡쳐를 위한 전면 카메라 2개

스테레오 스피커

터치 방식 컨트롤

스마트폰에 페어링할 수 있고 

WiFi 지원

충전용 USB Type C 포트 내장



디스플레이는 2000니트


머리가 빠르게 움직여도 AR은 제대로 잘 작동함

핸드 트래킹 사용 가능.


조금 불안정하지만 여전히 인상적임.


배터리는 약 30분


디스플레이가 시야의 절반 정도만 차지하기때문에 몰입감이 쉽게 떨어질 수 있음.




이러한 부분들은 현존 AR 헤드셋 또는 안경에서 보편적인 단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