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브래들리가 업로드하고 있는 소식들은 중국발 정보들을 종합해서 본인 지식이랑 엮어서 업로드 중인데 그 중에서 한 소식통이 밍치궈랑 비슷한 스펙으로 정보를 얻는데 XR 관련 소식만 전문적으로 업로드 하는 사람이라고 알려짐


뭐 블랙 샤크가 텐센트에 팔린다던지 Pico가 고어텍에서 생산된다던지 그런 정보들을 빠르면 몇개월 더 일찍 공개하기도 했고 물리적 위치 이동으로 해상도 높이는 기술 소개도 브래들리가 소개하기전에 먼저 소개했다고 그러고.


뭐 아무튼간에 이게 정보를 여러루트에서 접하는데 이중으로 확인 할만한 소스가 없어서 중간에서 꼬여버린것 같은 느낌이고 하여간 이번년도에 메타를 비롯해서 다양한 기업에서 VR기기들이 여러개 나오기는 할려나 보다.


아무튼 오피셜이 나오기 전까지는 루머는 루머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브래들리는 정보 취합하고 자기 의견 들어가면서 더 꼬인 느낌이고.


어떻게든 잘나와서 시장 커지면 좋긴 할텐데 여전히 컨텐츠가 적은 시장이라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