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47425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블리자드는 이메일틍해 유저 설문조사를 뿌렸음



내용은 평소와 다름이 없었음. 평소 무슨 장르의 게임을 즐기냐등등등



근데 질문 중에 NFT와 P2E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이 질문을 토대로 유저들이 블리자드가 NFT와 P2E 사업에 뛰어들겠다고 생각하여 유저가 불타고 결국 마이크 이바라가 트위터를 통해 NFT 안 한다고 올리면서 진화가 되었다고 함




여러모로 게이머들의 NFT와 P2E 사업의 증오의 감정을 볼 수 있는 사건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현재 블리자드가 여러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유저들이 현재 경영진과 회사에 신용을 가지지 못하면서 더 크게 불타올랐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