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Chat에 있는 사람들은 현실의 사람들을 볼 수 있고, 현실에 있는 사람들은 VRChat에 있는 사람들을 볼수있게 쌍방향으로 진행됨


아마 뭐 Concrete라는 이름의 월드도 있었나본데 



아마 이런거 있는줄 알았으면 내가 VRChat에서 아바타보는건 별로 안좋아해도 클럽이나 페스티벌 같은 디제잉 이벤트는 좋아해서 가봤을텐데 약간 아쉽긴하고 한국에도 아마 이런곳이 하나쯤은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전에 포터로빈슨 VR 라이브 이벤트에는 그냥 들어가서 잘보긴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