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anora.tokyo/archives/48846




버츄얼 마켓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HIKKY가 자사의 메타버스 개발 엔진 「Vket 클라우드」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한다고 함



기사에서 나온 것처러 플랫폼이 아닌 개발 엔진이라는 것을 강조했는데


여타 다른 소셜 VR 앱처럼 유저가 월드를 만들어서 올리는 플랫폼이 아닌 자사의 엔진을 통해 스탠드 얼론 메타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 같음



VR챗으로만 버츄얼 마켓을 경험한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버츄얼 마켓은 모바일로도 구동 가능하며 만약 메타버스가 나온다면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클러스터와 유사한 형태로 가지 않을까 싶음



현재 22일까지 테스터를 모집 중이며 25일에 선정자 발표. 그리고 6월 초쯤에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