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behind-the-apple-design-decisions-that-bogged-down-its-mixed-reality-headset?utm_campaign=Automated+Fallback+R&utm_content=89&utm_medium=email&utm_source=cio&utm_term=19



데모에 익숙한 두 사람에 따르면 Apple CEO 팀 쿡과 당시 최고 디자인 책임자였던 Jonathan Ive는 두 접근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시뮬레이션한 프로토타입 헤드셋에서 VR 데모를 본 임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베이스 스테이션과 함께 작동하는 헤드셋은 사실적인 아바타를 포함하여 뛰어난 그래픽을 제공하는 반면 독립 실행형 버전은 아바타를 만화 캐릭터처럼 묘사했습니다. 두 사람에 따르면 Apple의 AR/VR 팀을 담당하는 Apple 부사장 Mike Rockwell은 베이스 스테이션이 있는 헤드셋을 선호했으며 Apple의 최고 수준은 독립형 버전의 낮은 품질의 영상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틀렸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Ive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독립형 헤드셋 버전을 추진해 왔다고 합니다. 결국 애플의 고위 경영진은 아이브의 편에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Rockwell은 여전히 자신이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이 선택은 반복적으로 지연된 헤드셋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내부 코드명은 N301입니다.




라고 적혀있는데 나머지 내용은 Paywall이라고 불리는 구독자 전용 시스템때문에 아직 원문은 못봄.


다른 웹진이나 뉴스 매체에서 이거 가공해서 뉴스 내는게 있으면 아마 들고 올수 있을듯?


전에 있던 뉴스는 운이 좋아서 원문 확보한것들이라서 이거는 아직 확보못함.


아마 뭐 내부 결정이 복잡해서 이때까지 질질 끌었다는 이야기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