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Leap에 컨설팅을 수년간 진행해온 디자인 회사인 Argodesign의 컨셉영상입니다.
Argodesign의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입니다. 그러나 웹 사이트 대신 혼합 현실 안경이 디지털 레이어를 실제 장소에 드러냅니다.
펜슬을 쓰는 이유는 손을 들거나 손가락을 들어 허공에 움직이는것 보다는 그나마 펜이 덜 혼란스럽기 때문이라고 언급.
Magic Leap에 컨설팅을 수년간 진행해온 디자인 회사인 Argodesign의 컨셉영상입니다.
Argodesign의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입니다. 그러나 웹 사이트 대신 혼합 현실 안경이 디지털 레이어를 실제 장소에 드러냅니다.
펜슬을 쓰는 이유는 손을 들거나 손가락을 들어 허공에 움직이는것 보다는 그나마 펜이 덜 혼란스럽기 때문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