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세한 모든 것이 구현되어서 그냥 게임처럼 휠을 왼쪽으로 꺾으면 왼쪽으로 간다 ← 이게 아니라 스티어링 휠이 어떻고 힘의 방향 어쩌고 해서 왼쪽으로 틀면 왼쪽으로 간다!!


라는 세세한 디테일의 경험을 원했음.


총기 쪽에서야 H3VR이라는 걸출한 시뮬레이터가 있어서 만족스러운데 각종 중장비나 운전은 저렇게까지 구현한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더라.


근데 그렇다고 그 탱크 조립분해 오버홀하는 정비공 체험을 하고 싶진 않아요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