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생존자랑 좀비측으로 나뉘어서 pvp하는 겜.
처음에는 좀비측 안나오고 맵 돌아다니면서 탄약 줍거나 강화하고 그담에 좀비 유져가 나오면서

생존자가 헬기타고 탈출하거나 생존자가 전멸하면 끝나는 겜. 



포탈을 따라한 맵,  그냥 기믹만 구현한 정도같지만 VRCHAT상에서도 구현된다는게 대단하네요



플라잉 장비를 허리에 장착시 하늘을 날아니면서, 슈팅겜을 즐길수 있는 게임.
플라잉 장비를 허리에 끼면 날 수 있는 기믹이 신기하네요

 


디펜스 게임. 무기를 손에 장착하고 스킬도 나가는게 신기.

좀 그래픽 퀄리티 좋고 게임 볼륨 있으면 상업화 해도 될거 같은 느낌.



게임은 아니고 풍경맵인데,
캐릭터의 발광하는 꼬리라던가, 특정 스위치를 조작하면 나무가 빛나는 벗꽃나무로  변화하는게 제법 감성 좋은 맵.



해적 룰렛 게임인데 이런 다양한 재미있는 기믹이 맵 수십 수백개 넘게 넣은 테마마크 같은거 생기면 좋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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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vrchat 맵소개 유투버가 보여서 들어가봤는데 처음 몇개 영상부터 상당히 인상 깊네요.

확실히 vrchat이 전혀 안 알려진 맵이 많을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론 단순히 풍경맵을 넘어서 다양한 기믹이나 인터렉션 같은게 구현된 맵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대부분 아마추어 제작가가 많은걸로 아는데 로블록스처럼 상업화된 맵도 생기면 퀄리티 훨씬 좋아질거 같네요.


MMORPG에서 첨 시작할떄 강력한 캐릭터 커마 지원 + 파츠별 의상이나 아이템 교체 가능한 

기업세 VR MMO (RPG일 필요없고 브얄챗/로블록스처럼 맵 제작가능) 시스템 나오면 많이 무서울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