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거지같이 만들지 말고 좀 '잘' 만들어서 하면 될 것 같은데,
 삼성 광고에 이상한 것도 뜨지 않았었나? 그리고 딱히 한 두개만 정도껏 하면 그다지 문제는 없을 듯 싶음. 

스마트폰 같은 건 화면이 제한적이라 직접적으로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고, 퀄리티가 기본적으로 거지 같은 것들이 많음. VR도 물론 나중가면 그렇게 될 수는 있겠다만, 과연 그 넓은 공간에 광고 거지같이 떡칠하고 사용자 경험을 저하를 시키는 것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크게 플레이 환경에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기업은 자선 사업가가 아니니까.

근데 게임 같은 부분들은 광고 쳐넣으면 쌍욕 나올 것 같은 건 맞음. 
빗세에 광고?ㅋㅋㅋ 육성으로 바로 욕할 것 같음.

오히려 매출이 안 나오니까 광고로 매꾸는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듬. 저번에 어디 특허였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VR에서 유저가 자주 시선을 집중하는 컨텐츠를 분석해서 광고를 낸다는 특허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광고가 계속 시선을 따라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