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이것저것 하려고 하면 피로도 꽤 심하고, 컴으로 하면 되게 편하게 편하게 하게 되네.
S8U 14.6인치 + 폴드3 인데도 힘들다. 아마 쓰는 의자랑 모니터암 쓰는 게 차지하는 비중이 꽤 큰 것 같은데, 역시 전부터 알곤 있었다만 데스크탑이 확실히 자유롭긴하다.

계속 느끼는 게 주변 환경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이 듦. 그래야 하나에 효율적으로 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니까. 딱딱한 식탁 의자 버리고 오랜만에 좀 괜찮은 의자 쓰니까 허리 개편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