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버튜버 라던가 방송 보면서 메타버스가 많이 다가오는게 느껴지더라구.

최근앤 브얄챗이나 VR겜쪽 건드는 버튜버도 제법 생기더라..

브얄챗 내에서 친구나 버튜버끼리 꺄르르 놀거나 가상 공간에서 삶을 즐기는 느낌이 확 느껴진다랄까?

동시에 버튜버들이 인간성이나 사회력이 좋은 케이스가 많아서 많이 부럽기도 하고.


워낙 씹아사라 사회성 기르기나 인연 만들기도 하고 싶어서 

한 5일 전부터 브얄챗에서 사람들 에게 말 걸기 시작했는데 되게 어렵더라.
아직도 머뭇거리고 되게 심장 겁나 두근 거리면서 예열시키면서 도전중.


위는 그래도 조금 만난 사람들이랑 스샷 찍은거.

개인적으론 향후앤 가상현실이나 메타버스쪽 직업으로 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

trpg나 소설쪽 같이 원래 공상을 좋아해서 컈릭터나 공간, 상황극 같은쪽을 활용한 컨텐츠 만들고 싶은데...

아직은 이런저런 생각만 하는 수준.





이건 어디서 대충 무료아바타 얻은거 말고, 내 자캐로 쓸려고 유료 아바타 사서 업로드한 캐릭터.

내가 미형은 좋아하는편인데 브얄챗 남캐가 좀 여성향인게 많아서 내 아바타로 쓰고 싶은게 거의 없더라.

 

핑크빛 하트 이펙트로 띄울듯한 하냥냥하거나 이케맨 분위기 풍기는거 말고

좀 흑백 베이스에 묵묵하고, 멋있으면서도 미형인 느낌인게 내가 맘에 들어서 내 기본 아바타로 쓸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