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물들이 시작 지점에서 뉴비들 낚는게 아니라 정말로 뉴비가 많았고


거기서 썩은물 한명이 길드 초대로 알려주고 그게 꽤 자연스럽게 이뤄졌음



어찌보면 저런 모습이 소셜 vr이나 흔히들 메타버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 저렇게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이 시작되고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근데 난 ㅅㅂ 한국인은 커녕 요리 서브퀘에서 막혀서 윽엑 거리다가 빡쳐서 끔 



일본 위키나 있나 보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