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Chillout 그래프 다시 보기


아주 드라마틱함




그 다음으로는 네오스


여기도 꽤 드라막틱함




일본에서만 인지도가 있는 버츄얼캐스트는 별 다른 느낌은 없음





REC ROOM도 별다른 느낌은 없음





아무래도 사람의 컨텐츠고 사람이 자원인 소셜 게임의 특성상 VR챗도 유저수가 드라마틱하게 빠져나간다는 느낌은 없음


만약 지금 같은 유저 이동이 장기화된다면 VR챗의 쇠락이 아닌 오히려 네오스와 Chillout을 필두로 유저들이 다르 소셜 VR에 관심을 가지고 유저가 골고루 분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듬



오랜만에 네오스나 켜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