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컨트롤러 보면 몸통 중간에 가로로 갈라졌고 오른쪽은 손 잡아줘야 할 끈이 탄성을 잃어서 임시조치로 고무줄 엮어둠 ㅋㅋㅋㅋㅋ 시발


그리고 겉으론 안 보이지만 그랩 압력센서가 압력 체크를 제대로 못해서 내부에도 덕지덕지 보형물 들어가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뚝배기 저 케이블 갈라진거 도대체 왜 갈라진거냐.


아니 왜 갈라진건지는 알겠는데 시발 내구성 왜저러냐.


옆에 종이 보이는건 신경 안 써도 됨. 저건 뭐 문제있어서 저래둔게 아니라 똥양인 면상에 맞춰 각도 조절하느라 이마쪽에 보형물 만들어서 끼워둔거임.


근데 양놈 새끼들도 상하 각 안 맞다는 놈들 수두룩하던데 도대체 누구 대가릴 기준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