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rscout.com/news/how-vr-is-being-used-for-counter-drone-training/



이달 초, 드론 대응 회사인 DroneShield는 전술 훈련 솔루션 제공업체인 Operator와 제휴하여 군인과 법 집행관을 다양한 고유한 시나리오에 몰입시킬 새로운 자체 맞춤형 VR 기반 드론 위협 훈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공식 언론 보도에서 DroneShield CEO인 Oleg Vornik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양측이 소형 드론을 많이 사용한 것으로 입증된 것처럼 드론 대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시스템 운영자를 위한 드론 대응 전술과 훈련 패키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C-UAS 부문의 글로벌 리더로서 DroneShield는 교육을 제공하기에 적합한 위치에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DroneShield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DroneGun Tactical 및 DroneGun MKIII를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방법을 사용자에게 지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VR 헤드셋과 전용 강사 태블릿을 제공합니다. 제공된 영상에서 시스템이 정찰에서 페이로드 전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드론 유형에 대한 다양한 전투 시나리오에 사용자를 몰입시키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사는 앞서 언급한 태블릿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성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대화형 사후 검토를 수행하고 모든 각도에서 시나리오를 재생하여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전장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최전방 수비수가 모든 상황에 대비하기가 어렵습니다."라고 오퍼레이터 CEO인 Wayne Jones가 덧붙였습니다. “운영자의 솔루션은 실제 가상 환경에서 이러한 새로운 상황에 대해 국방 및 법 집행 기관이 신속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는 C-UAS 시장 리더인 DroneShield와 협력하여 Operator의 제품에 최첨단 XR 기반 Counter Drone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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