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꾸준히 보던 it뉴스도 제대로 못챙겨보고 다른거도 준비하고 어케 살라다보니까 여기도 자주못오내

일다니면서 공부하나하는데, 다른일 하나 준비하려고하는데 도저히 그거까지는 못하는중이라 ㅋㅋㅋㅋ

얼마전에 국전갈일이있었는데 피코 써볼수가있어서 써봤음

딴건 모르겠고 그냥 팬케이크 렌즈가 너무 궁금해서 써봤는데

딱히 화면이 어두운지도 모르겠고 퀘스트2대비 시야가 너무 편하더라

사실 피코 관련해서 악평같은게 하도 많아서 별기대안했어서 더 좋게 기억에 남았을수도있음


다들 새해 복많이받고 즐거운 vr/ar생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