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ploadvr.com/polyarc-moss-psvr-2/


PSVR2의 신규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 할 것.


아이트래킹을 통해 플레이어의 시선을 추적해서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에 불빛을 비추는 시스템이 있음


플레이어의 타고난 본능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있고 발견이라는 느낌을 줄여버릴수도 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즉각적으로 빛이 발생하지는 않음


가장 많이 작업했던 부분은 헤드셋 진동과 어댑티브 트리거.


"적어도 디자인 관점에서는 많은 튜닝을 했습니다." 이제 게임 내에서 깨질 수 있는 개체가 적응형 트리거와 함께 작동하여 손으로 부술 때 개체가 부서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Moss의 많은 부분이 세상에 도달하고 무언가를 잡고 있기 때문에 약간의 무게와 저항을 주면 경험에 더 빠져들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헤드셋 럼블은 특정 순간을 향상시켜 좀 더 현실감 있게 만듭니다. “폭발, 적의 공격 등 강력하거나 폭력적인 일이 발생할 때 사용합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까마귀가 날아가는 시작 부분에 그 시퀀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럼블]을 정말 빨리 흔들기에 완벽한 시간입니다. 마치 뭔가가 바로 거기에 있는 것 같은 추가적인 느낌을 줍니다.”


텍스쳐를 조정했고 머터리얼들에 관한 기능들이 켜짐. 아마 바로 디테일을 눈치채기는 어렵겠지만 전반적으로 몰입감을 높임


두개의 게임은 모두 90프레임으로 구동되고 120Hz로 리프로젝션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