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풀리는 각인가?

와 이거 최초의 킹반인 소감같다

오 유튜브 VR모드 되나보네 ㅋㅋㅋ 그나저나 LG OLED TV랑 비교해도 쓸만하다니... 불편해서 난 시네마모드 쓸 일은 없을거같긴 한데

와 나 퀘2도 얼떨결에 영상용으로 더 많이 쓰고 있는데 시네마 모드, 스크린 사이즈 들으니깐 기대치 더 올라간다ㅋㅋㅋ 
게임패드야 이미 손에 익었으니깐 안 보여도 플레이 지장 없을 것 같고ㅋㅋ

한동안 그것을 사용한 후에 나는 그들이 멀미를 줄이기 위해 강력한 무언가를 했다고 확신합니다. 제가 VR 전문가는 아니지만 1세대 오큘러스 리프트 나왔을 때 써봤는데 이것에 비하면 박물관급인 것 같습니다.

저도 메타 퀘스트 2를 1달 동안 가지고 있었는데 감동적이지 않았고 가끔 게임이 영화 모드로 비디오를 볼 때도 구역질이 나서 다시 팔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또는 왜 그런지 이해하지 못하지만 메뉴와 텍스트의 그래픽 충실도는 메타 퀘스트 2에 비해 ps vr2에서 광년 앞서 있습니다. 차이가 너무 커서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ps4와 ps5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추적이나 게임에서 지금까지 단일 딸꾹질이 아니라 편안함이 더 좋습니다. 지금까지 연결 끊김이나 충돌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헤드셋이 뜨거워지지 않았습니다. 이 장치에는 데드 픽셀이 없으며 이것은 화면의 완벽함을 목표로 하는 편집증적인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화면도 고르고 어디 하나 틴트도 없고, 아이트래킹을 조정하면 어이가 없을 정도로 정확하다. 당신은 그것을 속일 수 없으며 그것은 당신이 보고 있는 곳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빛이 새는 곳이 없고 장치를 단단히 조이지도 않습니다.

Ps vr2에는 장치를 조이는 2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헤드스트랩이고 두 번째는 화면을 얼굴에 더 가깝게 가져오는 것입니다. 얼굴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일단 조정하면 넓은 영역이 깨끗하고 전혀 흐릿하지 않습니다. 잘 조정하지 않으면 화면 가장자리의 텍스트가 매우 약간 흐릿해집니다. 일단 조정하면 약간 흐릿한 텍스트가 있는 영역을 쉽게 추적할 수 없습니다.

전체 플레이 스테이션 인터페이스는 ps vr2에 있으므로 아무 것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 일반 PS5 게임에 들어가면 VR 컨트롤러가 작동을 멈추고 듀얼센스 컨트롤러가 필요합니다. 그런 다음 다시 출시일이 아니며 1일차 패치를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회색이 아닌 완전히 검은색이어서 이미지 자체가 로켓처럼 튀어나오기 때문에 시네마 모드 인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따라서 콘텐츠/메뉴에 전적으로 집중합니다. 그들은 oled가는 옳은 일을했습니다.

내가 달려가는 몇 가지 질문에 더 답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추가 댓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