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AR_MR_XR/comments/14pxw0p/sharp_selfemissive_quantum_dots_how_nanoled_will/

https://sid.onlinelibrary.wiley.com/doi/10.1002/msid.1395


초록


나노LED의 유망한 성능은 디스플레이를 혁신할 수 있는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찾는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퀀텀닷(양자점)은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소재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발광 QD는 일반적으로 내부 양자 효율이 높고 좁은 방출 스펙트럼을 나타내는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입니다. 이러한 고유한 특성 덕분에 QD는 디스플레이에 사용될 때 넓은 색 영역(WCG)과 낮은 전력 소비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디스플레이에 대한 QD 소재의 기술적 응용은 크게 세 가지 단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림 1). 2013년에 시작된 첫 번째 단계는 액정 디스플레이(LCD)용 QD 백라이트로, QD 시트가 파장 변환 재료로 사용되어 순수한 RGB 백색광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2022년에 시작된 두 번째 단계는 디스플레이의 각 픽셀에 대해 청색광 파장을 녹색과 적색으로 변환하는 직접 픽셀 색상 변환 방식입니다. 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결합하여 개발되고 있으며, QD-OLED 디스플레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전류 주입에 의한 자체 발광 방식(이하 나노 입자를 이용해 만든 발광 다이오드 구조로 나노LED라고 함)으로, OLED 디스플레이를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퀀텀닷(QD) 디스플레이의 진화 단계. TFT: 박막 트랜지스터.


2단계까지의 기술은 실용화되었지만 3단계 기술은 아직 연구 개발(R&D)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유력한 후보로서 포토리소그래피로 직접 적색, 녹색, 청색(RGB) 발광층을 패턴화하는 나노LED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기술 및 시장 수요의 관점에서 나노LED의 잠재적 응용 분야를 설명합니다. 또한 나노LED 구현을 위한 최신 개발 동향과 도전 과제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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