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예전에 올렸던 나데나데라는 제품을 아는가?




대가리에 햅틱 센서를 착용해 소셜 VR 안에서 플레이어를 쓰다듬는 감각을 재현한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지는 참으로 메타버스 주민 다운 제품이었는데



이번에는 나데나데롱이라는 제품으로 복부에 둘러메서 복부 혹은 꼬리의 감각을 햅틱 센서로 피드백한다는 제품이 나왔다고 한다



무슨 소리인가 싶지만 저게 모두 기사, 제품 판매 페이지에 나와있는 소리이다




제품가는 22,500엔으로 일반 나데나데 보다 500엔 더 받는데 이거 그냥 고정 벨트 길어진 값만 받는 느낌인데?





https://vr-lifemagazine.com/xintechs-koubou_nadexnade-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