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gcAvzNVmRo



말 그대로 유료 구매가 가능한 인게임 화폐



인게임 화폐를 통해 크리에이터를 직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만드는 시스템이라고 함


아마 브챗에서는 유료 이벤트가 많이 일어나고 여러 경제활동이 활발하게 벌어지는 브챗의 경제 생태계에 공식적으로 개입하여 수익도 올리고 부스와 같은 외부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유저가 액세스 할 수 있도록 만들려는거 같음


유료 이벤트도 유료 이벤트지만 패트레온 구독자에게만 오픈되는 월드의 비밀 공간이라던가 클러스터와 같은 인게임 숍이 아마 대표적이겠지




반응은? 당연하지만 굉장히 부정적임


게다가 최근에 네오스 VR이 가상화폐 때문에 유저 이탈의 막타를 친 만큼 더더욱 걱정이고



분위기를 보면 EAC 때처럼 강행할려는 눈치임 



참고로 수수료가 무려 50%라서 외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해야되서 이 부분도 많이 불호를 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