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ochimiyaruriha/status/1726042619715949013





유머글은 아닌데 다들 보고 웃을거 같아서 유머



지역 신문사 느낌의 신문사에서 자신들의 지역을 홍보하는 느낌의 버튜버가 이번에 데뷔한다고 함



프로덕션이랑 협업도 하고 오디션도 보는등 꽤 본격적으로 진행한 듯?



디자인도 해당 지역의 특산물들을 따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함




버츄얼 오키나와도 그렇고 공무원 버튜버도 그렇고 이게 시대의 흐름인가 싶기도 한데 일본이라서 가능한 산업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