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virtualreality/s/KeQkelCByf


긍정적인 내용임


존나 길어서 직접 들어가서 봐라


대충 내가 느낀 핵심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IPD랑 페이스쿠션 제대로 맞추는게 존나 중요하다는거임


디스코드의 다른 사람들도 그런 얘기를 했는데 저 리뷰에서도 마찬가지로 말하고 있네


이 기기의 최대 단점이 글레어와 e2ec 등 광학적 문제들인데 올바른 (1mm단위로 정확하게 맞춘) IPD 세팅이랑 페이스쿠션을 통해 상당부분 극복 가능하다고 함


근데 빅스크린은 자기들 스캔프로그램을 좀더 개선시킬 필요가 있을듯. 


개발만 몇년째 하고 리뷰용 프로토타입 나온지도 1년 넘었고 실제 판매 시작한지도 한참 됐는데 아직도 IPD 측정과 안면쿠션 제작이 완벽하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