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가상환경을 점진적으로 조절한다니 너무 멋져요! 왜 애플 이전에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습니까?




하하 그게 대체 무슨 바보같은 소리니? 




당연히 그것도 이미 메타가 먼저 보여줬다고!





캬~ 역시 VR의 구원자 저커버그 형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저는 저런 기능을 써 본 적이 없는것 같죠?




아아, 그거야 해당 기능의 API를 구현했다고 쳐도


그것을 공식 옵션으로 넣으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기 때문이지




뭐, API 배포도 이미 3년전에 했지만 말야




???


그러니까 이미 3년전에 일반 개발자들에게도 다 풀어준 기술인데


기능 홍보 영상까지 만들어놓고 아직도 공식 옵션으로는 들어가 있지도 않다는 뜻인가요?




그거야 당연하지! 한두번 있던 일도 아니잖아!


게다가 애초에 그 기능 자체는






사실 4년전에 처음 홍보했던 기능인데 이제와서 더 늦는다고 달라질게 있을까?




https://youtu.be/5_bVkbG1ZCo?t=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