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줄거리>
찐따였던 남주가  ㅈㄴ성공한 훈남 국내 1타머기업 회장이 됐음   여주는 머학시럴 남주를 보기좋게 꺼져 시발아 라고 찬 적 있고  현재  남주 기업한테 빌붙어서 꼭 계약을 따 내야하는  기업의 이사(여주 남편이 계약 담당,계약 못따가면 매우곤란한 상황)랑 결혼한 상태  (과거 얘기는 짧게 나옴)
남주가  그 계약 성사시켜주려면  너 내 육노예 하셈 ㅋ
이런건데  여주 질질짜면서 흑흑하다가  남편  멘붕오고
이거 계약 못따면 씨이이발 ㅇ빼ㅏ사이생ㄱ  거려서
하겠다고 함 (당연히 남편은 둘사이 관계 아무것도 모름)
의외로 남주 섹스 존나 잘함    남편새끼는 애무없이 삽입충이었는데  남주는 애무로 몇번 이미 느끼게 해버림 
마음은 싫은데 몸은 이미 만족중  남편이랑섹스할 때도 남주 생각하면서 가버림



ㅈㄴ뻔하고 흔한 얘기고  솔직히  스토리도 좀 엉성하고  걍
뻔한 투믹스물인데
난 그림체가 이쁘고 그래도  조교하는거라 재밌지않을까 싶어서보는것도 있고  걍 내가 호구여서 보는 것도 있음 ㅇㅇ
남주도 아내있는데 둘이 쇼윈도 부부여서 뭐 서로 바람피든
말든 터치안하는거 같고
남주는 쿨한척하고 앞에서는 티는 안내지만 아직도 여주한테 찌질하게 마음있고 좋아하고 있어서
그냥 단순 조교 아니고
둘이 나중에 어캐 사랑하게 될까도 볼만할 거 같기도 함
개인적으론
투믹스는  친구(1탑) 일진동창녀  아나운서양 꽃뱀길들이기(이것도 폼ㅂㄹ)

이정도아니면 요즘 뇌절각 씨게 나오고 좀 흠  하고 있어서
그래도 볼만한 거 같음
제대로 된 떡신은 최신화에서야 나오기 시작했고
그전까지는 좀 창렬이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