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감평을 받으러 이 채널에 한 번 글을 올렸었던 작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 감평을 받은 뒤로 꾸준히 글을 올린 뒤, 무난하게 플러스와 조회수 1000을 넘겼습니다.


그래서! 조금 얻은 이 자신감으로 홍보를 해볼까 합니다!



https://novelpia.com/novel/265624


작품명, 게임 속 사신수의 후계자가 되었다.


옛날부터 노벨피아만 60000편을 읽어온 누렁이 중 상 누렁이인데, 그 흔한 사신수를 주제로 한 소설이 없어보였습니다.


'없으면... 내가 쓰면 되는거잖아?'라는 생각이 들어서 쓰게 된 소설입니다.




작품 설명 - 묻지마 방화로 인해 모든 가족을 잃어버리고 게임에 빠져 학교도 휴학해버리고는 폐인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던 와중 주인공의 눈에 보이는 이름이 구린 한 게임.


오랫동안 여러게임을 클리어 해온 주인공이었지만, 게임을 끝까지 클리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포기하려는 찰나, 정체불명의 메일과 함께 주인공이 게임 속에 빙의당하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쓴 작품입니다.



일대기인 만큼 주인공의 시점인 1인칭을 주된 관점으로 서술했으며 다른 사람의 시점이 필요한 경우 간격과 구분선을 두어 독자님들이 더욱 쉽게 읽으실 수 있도록 구분해두었습니다.


사신수를 주제로 한 소설 한 번 찍먹 어떠신가요?


착가의 처녀작, 잘 부탁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